미국에서 퇴근하던 66세 스페인어 선생님을 야구방망이로 휘둘러 숨지게한 사건이 발생함
2주동안 살해를 모의하였고 범행동기는 성적불만이였음
변호인단은 나이가 어리다며 청소년 법원에서 재판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함
샤워스 판사는 당시 “청소년 법정에서 이들이 유죄 판결돼도 19번째 생일 이후 6개월만 복역하면 된다.
범죄 혐의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갱생을 위한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성인에 준해 재판받도록 했습니다.
1급살인혐의로 35년이후 가석방이 가능한 종신형을 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