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몇 년 쯤 됐으려나
불꽃 축제가 시작한지 불과 몇 년 안됐을 시기였는데 그때까지는 자릿세라는 개념이 숙박업소나 몇몇 특정 장소 정도에서나 많이 올려 받았었음
그날 광안리 어떤 코인 노래방에서 여친이랑 노래부르는데 갑자기 불꽃 축제 시작되길래 노래부르다 말고 직관했었는데 추억돋네
그 코인노래방 위치가 고층이면서 창문도 전면 통유리어서 ㄹㅇ 이쁘게 직관했었는데 거기 아직 있나모르겠다
해변가에서 바로 횡단보도 1개만 건너면 되는 곳이었고 만원도 안 들여서 진짜 명당에서 잘 봤던 기억나네
불꽃 축제가 시작한지 불과 몇 년 안됐을 시기였는데 그때까지는 자릿세라는 개념이 숙박업소나 몇몇 특정 장소 정도에서나 많이 올려 받았었음
그날 광안리 어떤 코인 노래방에서 여친이랑 노래부르는데 갑자기 불꽃 축제 시작되길래 노래부르다 말고 직관했었는데 추억돋네
그 코인노래방 위치가 고층이면서 창문도 전면 통유리어서 ㄹㅇ 이쁘게 직관했었는데 거기 아직 있나모르겠다
해변가에서 바로 횡단보도 1개만 건너면 되는 곳이었고 만원도 안 들여서 진짜 명당에서 잘 봤던 기억나네
불꽃축제는 여의도나 잠실가지
저 똥지방까지 머더러 가냐 ㅋㅋ
저 똥지방까지 머더러 가냐 ㅋㅋ
저 후원하는 기업도 없어서 불꽃클라스 진짜 ㅆㅎㅌㅊ 어디 좆소지방도시 수준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 예약하노 기집아도 아니고
등킨도나쓰가 천지삐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