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이 한국에서 느낀 점

흑인 여성이 한국에서 느낀 점 - 5

흑인 여성이 한국에서 느낀 점 - 5

겨드랑이 냄새 살벌하겠네.
종종 보이는게 흑형이란 단어에 대해서 안좋게 보는 게 좀 있더라 당사자들이 말이야 그럼 안 쓰는게 맞나…? 난 오히려 흑형이란게 친근감과 보통은 흑인의 피지컬에서 나오는 감탄? 그런 거에서 나오는 존중의 느낌도 있다고 봤는데
ㅇㅇ 흑형은 인종차별이라기엔 너무나 친근한 단어임 ㅋㅋ 예를 들어 조나단을 흑형이라고 부른다거나 하는 경우?
흑형이 무슨뜻인지 전혀 모르네 ㅋ
흑형이라는 말은 칭찬에 가깝다고 보는데
부정적인 뉘앙스는 거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함
저 김어준같은 새끼..완전 미친새끼네.

흑형에 부정적인 뉘앙스 1도 없는데 지가 뭘안다고 개소리하는건지?

흑형은 친근하고 스스럼 없이 하는 말임. 부정적인 대상에겐 흑형이라 칭하지 않음.
짱깨임 ?
흑형의 뜻도 모르면서 잘못된 인식을 퍼뜨리고있네
가발까지 쓰고
생긴게 쪽바리인데? 아님 짱깨거나… 흑형 뜻을 모르는거 보니 절대 한국인은 아닌듯
흑형이 부정적인 단어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이 뭔지 알려주면 되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