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나쁘게 호이둘리됬네…
미래를 생각하면 그냥 손절하고 무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미래를 생각하면 그냥 손절하고 무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배신 당하고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측은함에 가까이 지내도 최소한의 선은 있어야 됨
측은함에 가까이 지내도 최소한의 선은 있어야 됨
정신과 약에 다른 약까지 복용중이란걸 제 스스로 밝혔다면 슬슬 거리를 뒀어야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언젠가 한번 사달이 나도 이상할 일이 아니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니 언젠가 한번 사달이 나도 이상할 일이 아니지
굳이 이빠진 그릇에 밥먹을 필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