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의외로 가게주인 까는 사람 많다고 하길래 뭔 개소린가 했었는데, 마지막 멘트때문인가. 안주하나 술하나도 진상으로 보이면 애초에 술장사를 안 했어야지.
술 많이 먹는사람도 받을꺼아님? 그 사람들이랑 저 사람들이랑 평균내면 평범한 사람 2팀 받은거나 마찬가진데.. 술 많이 마시는 사람오면 주인이 돈 다 챙기면서 술 안마시는 사람오면 손님 탓함??
나 술 안마시는데 치킨집 고깃집에서 술안시키고 식사만 하고 가면 주인이 뒤에서 욕한다는 이야기 듣고 충격 먹었다. 난 술집이 아니라 치킨집이나 식당을 간건데….
사람 욕심이 다 그렇지…..
호구만 손님으로 왔으면 좋겠지…
그런대 그게 되나??
진상도 오고 호구도 오고 그런거지…
그나저나 사장 마인드가 별로라
저 가게는 저런 손님조차 안오면 손님 아에 없을거 같다..
무한리필집에서 무한으로 먹는다고 화내던 사장이 업종 변경한듯…
사장 입장도 이해는 된다…
그래도 어쩌겠냐..
다만 저러다가 물도 돈받고 팔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함…
그래도 어쩌겠냐..
다만 저러다가 물도 돈받고 팔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