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러갈때 용아맥만 감 인정
저기 국내 3위인 전주효자 울집앞.
울집 투자목적이나 그런거 없이 부모님집 옆에 살다보니 살게 된건데
어느날 홈플이 바로 앞에 생기네.
좀있으니까 옆에 cgv가 들어오네.
어쩌다보니 집주변이 살기 좋아짐.
게다가 집사람은 cj 다녀서 무료영화티켓 주기적으로 나오고
그냥 가도 할인 어마무시하고.
울집 투자목적이나 그런거 없이 부모님집 옆에 살다보니 살게 된건데
어느날 홈플이 바로 앞에 생기네.
좀있으니까 옆에 cgv가 들어오네.
어쩌다보니 집주변이 살기 좋아짐.
게다가 집사람은 cj 다녀서 무료영화티켓 주기적으로 나오고
그냥 가도 할인 어마무시하고.
강남에다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