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정보 분류 |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산컴프로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옆동네에 간혹 글을 올리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엔 일이 너무 바빠 커뮤니티를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몇일 전 검은동에 계신분의 기판 처짐으로 인한 냉납건으로

아.. 아직 지지대 필수성이 많이 퍼지지 않음을 느껴

검은동에도 올려봅니다.

꼭 지지대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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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용 기판에서 꺼내온 것들 입니다.

10시리즈~40시리지 모두 기판의 사이즈나 무게나 비슷비슷합니다.

문제는 방열판 입니다.

방열판이 미친겁니다.

(백플 아무 의미 없습니다.)

냉납의 잘못된 상식

냉납은 일반적으로는 나올수가 없는 증상입니다.

(기판 전체의 온도 150~180도로 끌어올리고, 코어나 메모리 온도가 240도에 도달해야 납이 녹습니다.)

(이 또한 플럭스가 있어야 합니다.)

“기판이 휨으로서 냉납이 옵니다”

냉납은 리볼링, 리히팅을 해도 금세 재발한다.

기판 휨을 교정하지 않고 리히팅, 리볼링을 하면 당연히 재발합니다.”

제대로 안착이 되지않았기 떄문입니다.

“교정한들 지지대를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재발합니다.”

제대로 지지되지 않기 때분입니다.

리볼링 장비에 따라 자체교정이 어느정도 되는 장비가 있습니다.

해당 장비일 경우 추가 교정을 시도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기판 데미지가 심하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저도 추가 교정까지는 왠만하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기판 자체를 교정하는 기술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에는 맞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작업량과 시간을 생각하면 비용산정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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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는 해당부분으로 고정 됩니다.

질문 1 : 그래픽카드 지지대 꼭 사용해야 하나요?

답변 1 : 집에 기둥 한개 없어도 되면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질문 2 : 2팬인데 지지대가 꼭 필요한가요?

답변 2 : 원룸에 기둥 한개 없어도 되면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질문 3 : 수평이 맞지 않아요 괜찮나요?

질문 3 : 집 기둥한개가 짧게 지어졌습니다. 괜찬겠죠? 라는 질문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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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드는 2080 입니다.

그래픽카드는 노란색 부분이 고정됩니다.

문제는 1060, 1070, 1080 모두 휘어져서 입고됩니다.

(2팬, 3팬, 기판 짧은모델, 기판 긴 모델, 모두 동일 합니다.)

휨의 정도와 시간의 차이 입니다.

메모리 냉납이나 불량의 경우 기판이 휘어도 장업이 가능합니다.

작업 후 지지대만 사용하신다면 대부분 재불량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코어의 냉납일 경우 문제가 됩니다.

코어가 안착이 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붙여준다 한들, 기판이 휘어있기때문에 다시 불량이 납니다.

제발 지지대를 꼭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냉납이라고요? 리볼이 안된다고요?

제 카드가 휘었다고요? 뒤틀려 있다고요?

라는 질문을 하게 되실겁니다.

고장 나면 버리고 새거 사야지 하시는 분들은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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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팬의 경우 2팬과 3팬 사이에 지지하는게 맞습니다.

제일 끝에 지지대를 사용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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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휘어서 들어옵니다.

2팬은 끝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나무젓가락도 됩니다. 뭐든 됩니다. 지지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수평만 맞으면 됩니다.

라이저킷의 경우

사용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통계가 없습니다.

다만, 지지대 없이 사용하시다 4090 PCIE 슬롯쪽 메모리 냉납으로 입고된 카드가 있습니다.

카드 수리를 받으시고 지지대 쓰기 싫으셔서 라이저킷을 사용하셧지만

얼마 후 재불량으로 재입고 되었습니다.

해당분의 경우 방열판 아래 지지대 설치 후 연락없으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산컴프로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옆동네에 간혹 글을 올리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엔 일이 너무 바빠 커뮤니티를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몇일 전 검은동에 계신분의 기판 처짐으로 인한 냉납건으로

아.. 아직 지지대 필수성이 많이 퍼지지 않음을 느껴

검은동에도 올려봅니다.

꼭 지지대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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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용 기판에서 꺼내온 것들 입니다.

10시리즈~40시리지 모두 기판의 사이즈나 무게나 비슷비슷합니다.

문제는 방열판 입니다.

방열판이 미친겁니다.

(백플 아무 의미 없습니다.)

냉납의 잘못된 상식

냉납은 일반적으로는 나올수가 없는 증상입니다.

(기판 전체의 온도 150~180도로 끌어올리고, 코어나 메모리 온도가 240도에 도달해야 납이 녹습니다.)

(이 또한 플럭스가 있어야 합니다.)

“기판이 휨으로서 냉납이 옵니다”

냉납은 리볼링, 리히팅을 해도 금세 재발한다.

기판 휨을 교정하지 않고 리히팅, 리볼링을 하면 당연히 재발합니다.”

제대로 안착이 되지않았기 떄문입니다.

“교정한들 지지대를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재발합니다.”

제대로 지지되지 않기 때분입니다.

리볼링 장비에 따라 자체교정이 어느정도 되는 장비가 있습니다.

해당 장비일 경우 추가 교정을 시도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기판 데미지가 심하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저도 추가 교정까지는 왠만하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기판 자체를 교정하는 기술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에는 맞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작업량과 시간을 생각하면 비용산정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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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는 해당부분으로 고정 됩니다.

질문 1 : 그래픽카드 지지대 꼭 사용해야 하나요?

답변 1 : 집에 기둥 한개 없어도 되면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질문 2 : 2팬인데 지지대가 꼭 필요한가요?

답변 2 : 원룸에 기둥 한개 없어도 되면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질문 3 : 수평이 맞지 않아요 괜찮나요?

질문 3 : 집 기둥한개가 짧게 지어졌습니다. 괜찬겠죠? 라는 질문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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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드는 2080 입니다.

그래픽카드는 노란색 부분이 고정됩니다.

문제는 1060, 1070, 1080 모두 휘어져서 입고됩니다.

(2팬, 3팬, 기판 짧은모델, 기판 긴 모델, 모두 동일 합니다.)

휨의 정도와 시간의 차이 입니다.

메모리 냉납이나 불량의 경우 기판이 휘어도 장업이 가능합니다.

작업 후 지지대만 사용하신다면 대부분 재불량이 나지 않습니다.

다만 코어의 냉납일 경우 문제가 됩니다.

코어가 안착이 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붙여준다 한들, 기판이 휘어있기때문에 다시 불량이 납니다.

제발 지지대를 꼭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냉납이라고요? 리볼이 안된다고요?

제 카드가 휘었다고요? 뒤틀려 있다고요?

라는 질문을 하게 되실겁니다.

고장 나면 버리고 새거 사야지 하시는 분들은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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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팬의 경우 2팬과 3팬 사이에 지지하는게 맞습니다.

제일 끝에 지지대를 사용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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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휘어서 들어옵니다.

2팬은 끝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나무젓가락도 됩니다. 뭐든 됩니다. 지지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수평만 맞으면 됩니다.

라이저킷의 경우

사용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통계가 없습니다.

다만, 지지대 없이 사용하시다 4090 PCIE 슬롯쪽 메모리 냉납으로 입고된 카드가 있습니다.

카드 수리를 받으시고 지지대 쓰기 싫으셔서 라이저킷을 사용하셧지만

얼마 후 재불량으로 재입고 되었습니다.

해당분의 경우 방열판 아래 지지대 설치 후 연락없으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파란색이엇나 오렌지색이었나 커뮤에서 2팬정도는 지지대 없어도 된다는 약간 웃음섞인 의견들에 계속 안썼는데

다시 받쳐놔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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