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디앤디컴의 그래픽카드 브랜드 중 HELIOS라는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이 디앤디컴 HELIOS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업체 팰릿의 OEM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엠텍은 팰릿 그래픽카드를 오래 전부터 OEM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2009년 당시 출시되었던 이엠텍 GTX260, 디앤디컴 GTX260, 게인워드 GTX260입니다.
세 제품 모두 같은 팰릿 공장에서 나온 제품이었으며, 쿨러 디자인과 코어 클럭, RAM 클럭, 기판이 모두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디앤디컴이 HELIOS 브랜드를 지포스 GTX700부터 포기했습니다.
(GTX600때는 HELIOS 브랜드로 제품이 나오긴 했지만, 팰릿 제품이 아닌 레퍼런스 제품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엠텍과 같은 팰릿 그래픽카드를 판매하던 게인워드는 유통사가 여러 차례 바뀌다가 지포스 GTX1000부터 디앤디컴이 유통사가 되었습니다.
결국 디앤디컴 HELIOS는 사라졌지만, 디앤디컴이 게인워드를 유통하면서 이엠텍과 디앤디컴은 똑같은 팰릿 그래픽카드를 유통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제품이 이엠텍 RTX4070Ti SUPER, 아래 제품이 디앤디컴 RTX4070Ti SUPER입니다.
모두 같은 팰릿 공장에서 나온 제품이며, 쿨러 디자인과 코어 클럭, RAM 클럭, 기판이 모두 같습니다.
과연 이엠텍과 디앤디컴은 언제까지 같은 그래픽카드를 다른 이름으로 유통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같은 그래픽카드를 다른 이름으로 유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전 디앤디컴의 그래픽카드 브랜드 중 HELIOS라는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이 디앤디컴 HELIOS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업체 팰릿의 OEM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엠텍은 팰릿 그래픽카드를 오래 전부터 OEM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2009년 당시 출시되었던 이엠텍 GTX260, 디앤디컴 GTX260, 게인워드 GTX260입니다.
세 제품 모두 같은 팰릿 공장에서 나온 제품이었으며, 쿨러 디자인과 코어 클럭, RAM 클럭, 기판이 모두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디앤디컴이 HELIOS 브랜드를 지포스 GTX700부터 포기했습니다.
(GTX600때는 HELIOS 브랜드로 제품이 나오긴 했지만, 팰릿 제품이 아닌 레퍼런스 제품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엠텍과 같은 팰릿 그래픽카드를 판매하던 게인워드는 유통사가 여러 차례 바뀌다가 지포스 GTX1000부터 디앤디컴이 유통사가 되었습니다.
결국 디앤디컴 HELIOS는 사라졌지만, 디앤디컴이 게인워드를 유통하면서 이엠텍과 디앤디컴은 똑같은 팰릿 그래픽카드를 유통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제품이 이엠텍 RTX4070Ti SUPER, 아래 제품이 디앤디컴 RTX4070Ti SUPER입니다.
모두 같은 팰릿 공장에서 나온 제품이며, 쿨러 디자인과 코어 클럭, RAM 클럭, 기판이 모두 같습니다.
과연 이엠텍과 디앤디컴은 언제까지 같은 그래픽카드를 다른 이름으로 유통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같은 그래픽카드를 다른 이름으로 유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