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회장 말입니다.
나름 AMD 창립맴버에 속합니다.
결국 지금 NVIDIA가 하는 배짱 방식은 AMD에서 배워온걸겁니다.
1. NVIDIA가 2인자 3인자인 시절에는 동급 타사제품대비 20~40% 싼 가격을 유지했고
당시 NVIDIA는 홍보 할때도 최고 성능에선 살짝 밀리니 타사 대비 가격대 성능비가 더 좋다는걸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웟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성능과 전성비에서 NVIDIA를 잠시 앞지른 ATI 9XXX 시리즈를 제외한 라데온이나 불도져등이 매번 그랫죠)
2. 자신이 타사를 누루고 성능에서 경쟁이 안된다 싶으면 가격을 슬금 슬금 올리기 시작합니다.
(프레스캇과 스미스 필드를 상대하던 AMD의 애슬론64와 애슬론 X2 64 초기 시절 생각해봅시다.
인텔이 발열킹 두번 타는 보일러 소리 들으면서 성능도 후달리니 무조건 경쟁사보다 비싼가격을 책정했었습니다.
바톤때 가성비 좋다고 마케팅 포인트 삼더니 이후 애슬론 X64 시리즈와선 최고 성능 이런걸 세일즈 포인트로 삼으며 가격을 올립니다.)
3. 라이젠 보면 가격이 올랏습니다.
다 똑같은 놈들이어요 ~`
유저 입장에서 제일 좋은건 서로 대등이 아니라 한쪽이 살짝 밀렷다가 살짝 이겻다가 반복되는게 최고의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 안생기네요
횡회장 말입니다.
나름 AMD 창립맴버에 속합니다.
결국 지금 NVIDIA가 하는 배짱 방식은 AMD에서 배워온걸겁니다.
1. NVIDIA가 2인자 3인자인 시절에는 동급 타사제품대비 20~40% 싼 가격을 유지했고
당시 NVIDIA는 홍보 할때도 최고 성능에선 살짝 밀리니 타사 대비 가격대 성능비가 더 좋다는걸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웟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성능과 전성비에서 NVIDIA를 잠시 앞지른 ATI 9XXX 시리즈를 제외한 라데온이나 불도져등이 매번 그랫죠)
2. 자신이 타사를 누루고 성능에서 경쟁이 안된다 싶으면 가격을 슬금 슬금 올리기 시작합니다.
(프레스캇과 스미스 필드를 상대하던 AMD의 애슬론64와 애슬론 X2 64 초기 시절 생각해봅시다.
인텔이 발열킹 두번 타는 보일러 소리 들으면서 성능도 후달리니 무조건 경쟁사보다 비싼가격을 책정했었습니다.
바톤때 가성비 좋다고 마케팅 포인트 삼더니 이후 애슬론 X64 시리즈와선 최고 성능 이런걸 세일즈 포인트로 삼으며 가격을 올립니다.)
3. 라이젠 보면 가격이 올랏습니다.
다 똑같은 놈들이어요 ~`
유저 입장에서 제일 좋은건 서로 대등이 아니라 한쪽이 살짝 밀렷다가 살짝 이겻다가 반복되는게 최고의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 안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