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06135
미용실 직원이 건넨 음료수에 곰팡이가 피어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지난 6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를 통해 아들이 미용실에서 받은 서비스 음료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음료수에는 정체 모를 검은색 이물질이 둥둥 떠 있는 모습이다. A씨는 이물질을 곰팡이라 추정했다.
으악..
원래 안 마시려고 했는데
음료가 원래 그런거라고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