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k 모니터 환경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3070으로는 게이밍이 어려움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최근 몬헌 와일드를 실행해보니 더욱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픽카드 구매 필요성을 느끼고 여러 모델의 벤치마크를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터프나 스트릭스, 게이밍오씨 같은 제품들이 온도 소음이 착하더라구요. 프니 xlr8 라인업도 상당히 괜찮았구요.
그중에 마침 알리에서 게이밍 oc 제품을 특가로 팔고 있길래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전세대에 비해서 정말 성능, 온도, 소음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발열 해소에 불리한 저소음 케이스임에도 온도가 그리 많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게임 중에 gpu 온도는 60도 정도, 핫스팟은 70도를 넘기는 정도네요.
소음도 훨씬 줄어서 전에는 게임을 틀면 소음이나 온도가 거슬릴 정도였는데, 이제는 전혀 거슬리지 않고 정숙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뭐 말할 것도 없죠. 타스를 돌려보니 3070에 비해 그래픽 점수가 거의 2배 정도 차이나네요.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업글 없이 적당히 타협해서 4k를 즐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m-atx 사이즈 보드에서는 호환이 불가능하네요. 나사 간격이 안맞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낑낑대며 설치한다고 고생하다 결국 나무젓가락으로 임시 지지대나 만들어줬습니다…
나중에 알리에서 산 지지대가 오면 그거로 교체나 해줘야겠습니다
최근 4k 모니터 환경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3070으로는 게이밍이 어려움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최근 몬헌 와일드를 실행해보니 더욱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픽카드 구매 필요성을 느끼고 여러 모델의 벤치마크를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터프나 스트릭스, 게이밍오씨 같은 제품들이 온도 소음이 착하더라구요. 프니 xlr8 라인업도 상당히 괜찮았구요.
그중에 마침 알리에서 게이밍 oc 제품을 특가로 팔고 있길래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전세대에 비해서 정말 성능, 온도, 소음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발열 해소에 불리한 저소음 케이스임에도 온도가 그리 많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게임 중에 gpu 온도는 60도 정도, 핫스팟은 70도를 넘기는 정도네요.
소음도 훨씬 줄어서 전에는 게임을 틀면 소음이나 온도가 거슬릴 정도였는데, 이제는 전혀 거슬리지 않고 정숙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뭐 말할 것도 없죠. 타스를 돌려보니 3070에 비해 그래픽 점수가 거의 2배 정도 차이나네요.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업글 없이 적당히 타협해서 4k를 즐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m-atx 사이즈 보드에서는 호환이 불가능하네요. 나사 간격이 안맞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낑낑대며 설치한다고 고생하다 결국 나무젓가락으로 임시 지지대나 만들어줬습니다…
나중에 알리에서 산 지지대가 오면 그거로 교체나 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