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승현(T.O.P)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캐스팅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 “황동혁 감독님이 그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지는 않으실 것”이라고 전해졌다.
‘오징어 게임2’ 측 한 관계자는 5일 ‘최승현씨가 자진 하차하겠다는 반응이 혹시 있었느냐’는 OSEN의 질문에 “본인에게 그런 입장은 듣지 못 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아직 촬영을 시작한 단계는 아니”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탑의 출연과 관련해서 황동혁 감독님이 캐스팅한 이유를 밝히는 등의 입장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http://osen.mt.co.kr/article/G1112140628
[OSEN=김보라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승현(T.O.P)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캐스팅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 “황동혁 감독님이 그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지는 않으실 것”이라고 전해졌다.
‘오징어 게임2’ 측 한 관계자는 5일 ‘최승현씨가 자진 하차하겠다는 반응이 혹시 있었느냐’는 OSEN의 질문에 “본인에게 그런 입장은 듣지 못 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아직 촬영을 시작한 단계는 아니”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탑의 출연과 관련해서 황동혁 감독님이 캐스팅한 이유를 밝히는 등의 입장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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