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A씨는 해당 카톡 내용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회사에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장님은 해고로 처리하고 해고 예고수당이라도 챙겨주겠다면서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하셨다”며 “당사자는 저 카톡 이후로 아무 말도 없다. 겉으론 엄청 점잖던 분이라 더 충격적”이라고 했다.
ㄷㄷ…
사장이 저렇게 해고 예고수당 챙겨줄 정도면..
와.. 심했다..
여직원 퇴사하고 나서도 성희롱성 발언 계속 했다는 증언도 있다함
이후 A씨는 해당 카톡 내용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회사에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장님은 해고로 처리하고 해고 예고수당이라도 챙겨주겠다면서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하셨다”며 “당사자는 저 카톡 이후로 아무 말도 없다. 겉으론 엄청 점잖던 분이라 더 충격적”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