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농가와 함께 만든 신메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가 출시 일주일만에 50만개가 팔렸다.
맥도날드는 지난 6일 전라남도 진도 대파를 활용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선보였다.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일반 대파보다 맛과 향이 진한 진도 대파를 크로켓과 소스에 활용해 만든 메뉴다.
이 같은 성과에는 맥도날드가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인식과 메뉴 자체의 매력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후략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42055?sid=101
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농가와 함께 만든 신메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가 출시 일주일만에 50만개가 팔렸다.
맥도날드는 지난 6일 전라남도 진도 대파를 활용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선보였다.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일반 대파보다 맛과 향이 진한 진도 대파를 크로켓과 소스에 활용해 만든 메뉴다.
이 같은 성과에는 맥도날드가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인식과 메뉴 자체의 매력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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