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무인텔

공포의 무인텔 - 5

공포의 무인텔 - 5

실루엣만 봐도 50대 아줌마인데 업주 새끼도 참 대단하다
징역 6년을 받을 정도면 여자가 자는 척했다고 그냥 나가지 않았던 모양이네

그럼 여자는 원치도 않은 걸 무서워서 참으면서 당한건가 ㅠㅠ

겁에 질리면 몸이 얼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음. 특히 여자들은
여기 이용자 연령대 높은 어로 알고 있는데
ㅈ같은 댓글만 달리네 나이 헛으로 쳐먹었네
내용에는 공감하는데 이 게시물에 단 거 맞아?
사장이 할줌마 페티쉬인가
저 무인텔 사장새끼가 진짜 악질이고 100%잘못한거긴한데
저런상황에서는 반항하기보다는 그냥 참고 나중에 신고하는게 가장현명한 방법이긴하다
마음먹고 온 남자를 여자가 반항한다고 당해낼 수 있는것도 아니고 괜히 반항하다가
얼마전 여자 등산객 사건처럼 죽을 수도 있고
그냥 이 악물고 참고 법으로 심판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법이 진짜 ㅈ같은게..성폭행 당할때 피해자가 거절 또는 저항을 하지않으면 동의한것으로 간주되니 거절 의사를 밝히라는데, 실제 성폭행으로 살아 남은 사람들은 저항하지않은 사람들이 대부분.
허름한곳 조심해야함
oo장 여관 같은데 묶으면 주인새끼가 문따고 들어올수잇음
밧줄로 묶어서 바다에 던져버리고싶네

Leave a Comment